경기도, 유망 환경 기업에 지정서·현판 전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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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일 2015-12-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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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기도가 '유망 환경 기업'으로 선정한 화성 대양환경㈜ 등 10개사에 4일 지정서와 현판을 전달했다. 도 유망 환경 기업으로 뽑힌 기업은 대양환경을 비롯해 포천 ㈜현대외코텍, 김포 ㈜상원기계, 용인 ㈜씨엠엔텍, ㈜에코니티, 화성 ㈜웰크론강원, 수원 ㈜에이스엔, 안산 삼구화학공업㈜, 안양 ㈜대현환경, 안산 인바이오텍㈜ 등이다. 도는 2013년부터 매년 도내 환경 기업 중 10곳을 유망 기업으로 선정해 '기업 맞춤형 사업비 지원', '수출 보험 보증료 10% 할인' 등 17종의 인센티브를 주고 있다. 경인일보 김명래기자 problema@kyeongin.com 자세히보기 |